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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0하나 김준수 시아준수 뮤지컬 데뷔 하나0주년 기념 팬미팅 후기 +토크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21:17

    [팬미팅 가기 전의 내 인생]내가 가겠나?-티켓을 사지 또한 갈 수 없다고 생각한-생각보다 태연-점점 슬퍼져-성질이 더러워지- 사소한 일에도 나-《구제)- 사는 게 징낭 팬미팅의 다섯항 시 날조차 어떤 컨셉트인지, 어느 끝 씨가 있는지 모르고 세종에게 입장...!'김 시아 준수, 뮤지컬 데뷔 10주년 기념 팬 미팅합니다'~2천석 매진. 몇 초만에 매진됐니 이제와서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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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솔료은시 배우'하나 0'팬 미팅인가요? 정말로 누가 디자인을 했는지, 팬미팅이나 설의 영향으로 샐러드를 먹을까 생각한 후, 모두 함께 서브웨이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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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샌드위치를 따고 앞을 봤는데 김미연 씨 포즈가 멋져서 딸깍딸깍 먹고 다시 대양홀로 가는 길에 수브스가 왔다는 얘기를 듣고는 반갑지 않게 상상하며 갔다. 밤중에 취재와서 나쁘잖아? 제대할 때도 방송한 거 보면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정말 한밤중이었던 일('°로°' 스태프들이 몰려있는 곳, 그냥 지나치지도 않고 '팬미팅' 통째로 찍어서 방송한 sound 좋네. ^0^" 했지만 듣우쇼쯔길 🖤 속내 ㅋㄷ ​ 방송은 2/일 2의 수요 한개랍니다 근데 정확하지 않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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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색 티켓은 '아내 sound'인가, 아무튼 티켓을 받으면 팬미팅에 가는 것이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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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 좋아서 팔찌를 한 분들은 진분홍색이었는데 가운데에서 색이 바뀌었는지 나는 노란색 팔찌를 받았어. 피요의 견해, 본인이라서 좋네요티켓을 받고 앞에 서서 "아 맞다 뮤캐 투표해야지"라고 동료들과 함께 올라가서 찾는데 스태프들이 패널 위치를 옮기고 무심코 스티커 종이를 들고 있다가 바로 랴니에 스티커를 붙이고 포스트잇을 작성하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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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하고 아이디어가 없어서 량니에게 미모의 질문을 적어왔는데, 같이 간 친구들도 같이 쓰고 있어서 신기했던 soundko 공연 중 '친구질문 mc님'이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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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뮬에서 자신이 나눠준 엽서를 받고 바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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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할 때는 손 소독제를 바르도록 뿌려주시고 마스크와 포스터를 받았다.배택은 각 객석에 놓여 있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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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대가 너무 예쁘고, 조명색 덕분인지 분위기도 무척 안락하게 느껴졌고, 공연장이 평소보다 작아 관람 준비를 하다보니 코트 친구여서 무릎 위에 놓고 세 번 샤달봉을 꺼내 딱 앉아 있자니 입맛이 당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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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뭘까 하고 사람별 들어갔는데 초록색 니트를 입은 시아준수가... 하두리를... 정말 너희들 너무 귀여워서 이마를 짚고 있었는데 옆에 앉은 분들은 모르는 것 같았다.초면인데도 사진을 보여줬어닼하두리 준수를 보고 기분이 더 좋아진 상태에서 공연을 기다리고 있어. 가볍게 헛기침을 하고는 곧바로 뮤지컬 배우 김준수의 업적을 간략하게 정리한 감동적인 영상이 펼쳐졌다.중간에 남우주연상 수상영상이 있어서 많이 울었어.ᅲᅲ


    울고 있을 때 준총이가 관객 기준으로 무대 왼쪽부터 등장했어요. 한개 곡은 '뮤지컬 모차르트'의 '황금별'. ​ 1. 황금별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황금별을 듣고 눈물을 흘렸다.노래 부르는 준수의 눈동자가 반짝반짝 빛나는 게, 네 무고함이 예쁘고, 노래 못 부르고, 그런 노래를 듣고 있는 이 순간이 소중하다는 걸 알고 더 그랬을까. 역경을 딛고 이제 행복해질 뿐인 것처럼. 한결 큰 사람이 된 것 같았어.​ ​ ​"MC의 김태진 님:김준수 씨~뮤지컬 데뷔 한 0주년을 축하!준수: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안녕하세요 김 준수 시 뮤지컬 데뷔 한 0주년 기념 팬 미팅의 사회를 맡은 나는 방송인의 김태진 임.만나서 반갑슴니다~!준수: 기쁜 슴니다~테: 오고,,,~군, 무과 인도 멋진 무대를 시작으로 가르쳐서 주셨는데, 뭐 김준수 씨가 역시 많은 팬 분들에게 1차 인사부터 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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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수:예 에 오늘 이렇게 뮤지컬 배우로서 하나 0주년, 그 축하의 자리에 연못들 오셔서 너무나 나쁘지 않아 감사합니다. 오늘도 그걸 역시나 제가 대한민국에서 팬미팅이 되기를 간만에이잖아요 하아...아내 sound라구요? 아내 sound입니다~ 아내 sound라고요!!? 네~ 이런... 그랬던가~응? 왜 아내 sound이イソᄏᄏ 태:이게 준수씨는 여러 자리에서 많이 못봐서 오랜만에 보는 견해인데 막상 공식적으로 이렇게 된건 역시 아내 sound니까 나쁘진 않네 준수: 아~ 네~ 아내 sound만 더~ 심혈을 기울여! 태: 세종대학교 대양홀을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여러분들이 아시겠지만 대한민국 뮤지컬계의 새로운 역사를 쓴 김준수 씨와. 파센트 축하해 때때로다 뭐 요즘 바이러스 때문에 마스크를 써야 하는 상황인데 예를 들어 준수씨가 놀란건 아닐까~ 보이콧 하는 거 아니야! 준수 : 보이콧! 보이콧 할 때 마스크 안 썼잖아! 아, 전혀! 그런 견해는 하고 있지 않아요.당태: 네, 오해하지 않으시니까 마스크도 쓰시고 공식적으로 마스크를 쓰시고 관람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준수 씨 이 하나 0년이 좀 실감이 나쁘지 않는 아세요.준수: 어 실감이 나쁘지 않아요. 또 하나 0주년이 됐다는 데 대해서.. 실감은 나쁘지 않아눙데 풍속(?) 하다 보니 하나 0주년 된다! 역시 이제 그것에 이어역시 여러가지 제가 어느 작품을 한 열거하고 더 보니 아, 그래도 욜도욱도, 하나 0년을 잘 해왔다 나쁘지 않다는 견해에 뿌듯한 sound도 있으며 당신 기쁘다 sound에 옸 움니다.태:맞습니다. 여러분도 실감이 나쁘지 않으신가요?아니요 오 여러분이 더 실감이 나쁘지 않은 갈대 고. 왜냐면면은 20하나 0년 한개 월 261이었습니다 아내 sound로 무대에 섰는가? 하나 0주년도 며칠 이상 지난 곳에서 작품은 역시 8개의 작품을 한다~준수:네.태:와 박수 한번 쳐야 되는데 태:사실 8개 작품이면 아무리 나쁘지 않아 많은 1이 있었겠죠 그래서 지금까지 준수 씨와 팬 여러분의 여정을 토크로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착석해주세요~! 김준수씨랑은 모퉁이 요정씨 시아준수www넓은 소파에 앉아있는데 어디론가 뒹굴까봐 너무 불안해 보이고, 그래도 역시 그게 너무 귀여워서www 태: 왜요?귀여워서 정태: 아, 귀여워서! 아, 귀엽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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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 준수 형, 지금 폼이... 자세가... 너무 귀여워.34년 사이, 귀엽고, 아직도 귀엽다는 내용에 적응 못한 준에, 고생 백.준수씨 손짓 하봉인하 본인 열광하셔도 됩니다~ 오항시은이 그런날이니깐 그럼 시은수가 우리 변태로 보려나..준수 씨는 별명이 굉장히 많아요 본인의 닉네임을 알고 있는 것이 있습니까?준수: 별명이란 게... 모..태:김준수씨를 수식하는 내용?! 준수:요정? 요정 요정!시아쥬은스마지키치 요정이다 요정이라는 내용는 것 너무 창피했지만 본인의 별명 아는 것이 있냐니카, 즉시 요쵸은이렉. ​ 아!제가 제~1 부끄러워하고 있는 것이 요정인데.. 동생... 어... 저기.. 감사의 말씀은 드리지만... 밖에서 사용하면! 내가 어떻게 지내는지 잘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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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에 대한 별명은 자부심을 가져도 되지 않을까 해서 저희가 김준수 씨의 뮤지컬에 관련된 키워드를 '몬영토' 모았어요.기대는 안했는데... 팬들끼리 쓰는 '샤차소리악이당' 준형이, 주구미, 울보 할아버지, 틀리지 않아 꽃게장 칼을 빼들었는데도 거의 남자친구도 없었다. 준준아, 우리는 아서에게 '갈등'이라고 했던 적 업서, 형태: 모차르트에서 엑스칼리버까지! 작품별로 엄청난 별명이 있거든요. 모차르트는 당연히 한 무대, 저것이 아름답다 뮤지컬 돌의 개척자! 신인상 2관왕. 티켓 대란의 서막, 전석 매진. 데뷔를 이렇게 완벽하게 한 배우는 뮤지컬계에서 드물어요. 사실. ​ 모차르트, 한 무대에 오르는 순간, 예 하나 0년 전 숲 정확히. 대사도 당연히 기억하죠? 준수: 그럼요 태: 들려줘! 들려주세요!하나 0년 전에 가야 합니다~준수:ᄋ. 아~프레스 토비바네아 정예기 그 때에 떨었던 기억이 본인입니다. 근데 그때도 여기서 이렇게 본인이 왔는데요? 돈 하나 좀 그 소견을 했어요. 지금 본인이 오기 전에.똑같이 수하에서 본인이 오는 거였는데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본인이면서 그 빨간 자켓이 들어있는 상자를 가져와요. 심장이 정말 이케 본인이 올 것 같아요. 그때 기억이... 지금도 여전히 본인이네요.태:싫다고 무대는 수천 번 서봤는데 뮤지컬은 아내 목소리니까~ 준수:네,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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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토 : 그 당시 연습하면서 저를 좀 많이 신경쓴 게 뭐였죠?준수: 응 근데 너 귀엽고 예쁘다는 거 다 신경 쓴 것 같아요. 한곡한곡을부른거와는달리뮤지컬물론요즘은개성을존중하는시대가되었는데요뮤지컬세게도근데뭔가좀이질적이지않은그런보컬생각이과인아니면원래제가가요에서갖고있던조모든가수는조라는게있어요.그런 것들은 버리면서 또 살리고 싶은 것들은 살리면서 그 경계를 허무는 게 맞나요? 그 점이 좀 어려웠고 대본뿐만 아니라 기본적으로 노래만 그런 게 아니잖아요. 대사의 동선, 그러니까 또 나 혼자가 아니라 모든 배우들과의 조화가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 모든 것을. 태:부다소음도 많이 생겼겠지만 그만큼 노력하셨으니 전석 매진, 티켓 대란, 그러니까 신인상까지! 2번 이과!와서 신인상 막 호명 되었을 때. 준수:글쎄요, 꽃보다 남자 그 당시는 시상식이라는 곳에 초대되는 것 자체가 당신의 무과인 감사의 1개로 다시 상을 받는다는 것, 그것에 더그인 신인 상은 가수 활동 때도 같지만 전부의 신인상다는 것은 하나 방 1번 받잖아요. 그런 점에서 데뷔 뮤지컬에서는 네, 이렇게 신인상을 받는 것만이 여러가지로 제게는 새로운 그 빛을 저에게 내려다 주었던 생각이었습니다. 그때 그때 진짜 네, 그래서 채군카지크.​ 손:그 시작이 창대, 10년이 있었고, 표준은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장대한데. 시작도 창대하고 계속 창대하네요.준수: 애기니까 감사하겠지.​ 손:결과적으로 10년 동안 탑 배우가 되었지만, 만약이라는 가정하에 만약 만약, 모차르트가 망하면? 어떻게 생각하셨어요?- 오와우테: 모차르트가 망했다면 이 자리가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질문 수준은... 시조스, 엎드려서... 준수: 근데 그거 같아요. 모차르트가 혹시 잘 안된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 연습을 하면서 뮤지컬에 푹 빠졌어요.그 다음 소음 뮤지컬, 그 다음 소음 뮤지컬... 계속 도전하지 않았을까?-더 11준수: 그렇군요.-더 11, 더 포기하기는 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네, 그냥 성공할지 모르는 뮤지컬에 사랑을 했다... 라고... 네. 태: 정말 우문현답이야, 우문현답! 좋고 좋고 좋고 성공이 주는 징검다리도 있지만 실패가 주는 그런 노력이 더 커서 안되더라도 뮤지컬에 푹 빠졌을 거야~ 준수 : 그럼요.하지만 물론 잘 되었기 때문에 더 용기를 낼 수 있었습니다. 그건 맞습니다.질문을 듣고 보잘것없지만 모차가 부서진 준수에게는 그것이 노력의 계기가 되었고, 원동력이 되었고, 다소의 작품에서는 더 잘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요즘처럼 잘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준수 역시 대답해 주어서 좋았다. 또 될 사람은 된다고... 태: 뮤지컬은 배우들의 화합이 중요해요. 그렇기 때문에 배우들과도 친해지고, 도움이 되어 주시는 분들도 많죠?준수: 그럼요.함께한 뮤지컬 배우분들은 모두 사이좋게 지내고 있고, 지금은 알고 연기하니까 더 편하게~ 매 작품마다 새로운 걸 해도 그런 것도 있어요.​ 손:그대로 슴니다 여러분도 괜찮다 배우가 있겠지만 또 스태프들이 있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김준수 씨의 뮤지컬 데뷔 10주년을 축하하는 사람들이 영상으로~너무 너무 나는 메시지를 보내왔다고 합니다.- 우와! - 진짜 이거 몰랐네. - 이 영상은 진짜라서 대한민국 뮤지컬계의 레전드가 훨씬 과인이거든요.영상이 짧지 않아요. 굉장히 많은 분들이 준수 씨를 축하해주셔서 준비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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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아 배우, 조정은 배우, 그 전 배우와 텐션이 전혀 달라서 듣는 준천아, 넌 너무 귀여웠어, 김선영 배우, 강홍석 배우, 최재웅 배우 두리안 그레이 본인이 맡은 역할, 이름 까먹었어, 웃긴 거, 기억 안 나니까 빨리 재연하자, 박해구 아인 배우 Japan에서 데스노트 한다고 내용 해주는 준천아 차지연 배우의 친분이 없어서 상상도 못한 배우라서 깜짝 놀랐어, 좋은 내용 너무 많이 써서 감동. 프랭크· 와서 1두 폰, 빨간 머리, 시아 준수와 함께 찍은 사진의 휴대 전화로 보이고 주면서 내용보다 하고 있는데 중간에 폰 사라지자"에 사진 사라졌어요~" 하는 엠시 코멘트 조르반 웃, 실보스톨베이데뷰ー에서 고르고 하는 것이 축하해서 그런지 준에 표정이 인상적이었다... 눈물이 조금 흘러 한지면 배우의 평소 모습을 몰랐는데 등장부터 고준수, 준수하면서 문을 두드리고 정말 웃었습니다.신영숙 류정한 김소현의 배우 데뷔 때 준수 무대를 보고 반해 다시 보러 갔다는 소엘. 따뜻한 따_ᅲ, 송준호 역 기대했는데 센스없는 시조스가 영상편집 이상하게 했는지 갑자기 끊긴다... 중간에 삐- 소리를 내는것도 이상한 포인트에 넣어서 ᄏᄏ 그리고 갑자기 이후의 영상으로 옮겼습니다 ᄏ 축하영상 감상 당신 정말 깜짝 놀랐어요 왜냐면 준비했는지도 몰랐는데 많은 배우들이 저에게 한마디도 하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정말 이런게 준비돼있는지 몰랐어요.배우분들 한 분 한 분 보고 계시면 아 작품이 인연으로 좋은 배우들과 함께 많은 무대에 섰고, 과인이란 의견도 들으면서 옛날 의견도 많이 과인이었습니다.태: 울 뻔 한 적도 있었어요?준수: 오~ 네, 그럼요. 루베이... 좀 그랬어요. 옛날의 그 기억이 자꾸만 지나가면서...여기서 끝이 아니야, 영상이 수박인 더 준비되어 있다, 그렇게 말해서 뭘까 했는데 팬분들이 만든 축하 영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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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수:오-그래 그래~케이크가 요즘 괜찮아요~​ 케이크 장 구기자 예쁘​ 케이크 있을 때 배포된 베당싱는 행사에서 베당싱챠크다가 돌연 생애 1축하 노래 나쁘지 않고 당황.반주도 장길옥​ 손:하나 0주년 다시 한번 축하할 것~준수:감사할 것 아~^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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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주.나이가 오거의 매일 이렇게 맞게 되었는데 사실, 결국에는 이 모든 것은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죠 그래서 이 모든 감사하는 것, 그래서 도심히 10주년을 이런 자리를 조금이 본 인마 준비하고 싶은 정 이야기 고맙다는 이야기 밖에 전해스토리이 없네요물론그만큼도힘냈지만여러분들이마음 든든하게있어주셔서그자리를제가계속채우고(?)본인갈수있었고,거기다가여러분들의고마움을갚아드리고싶어서노력했던게거의매일이자리까지올수있었던것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태: 키워드 토크를 계속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모차르트 - 천국의 눈물 - 엘리자벳 - 디셈버 - 드라큘라 - 데스노트 - 두리안 그레이 - 엑스칼리버 순으로 작품의 대략적인 목소리: 디셈버에서 가장 좋은 키워드는 무엇입니까?-아마도 울보... -그런 걸 좋아했다기보다는 ᄒᄒᄒ 디셈버의 좀... 그 특별함? 제일 많이 울었다. 작품이었거든요. 눈물로 시작해서 눈물로 끝내는 본인은... 태: 지욱! 준수: 네, 다양한데요? 되게 기억에 남아요이름도 기억했으면 좋겠어.. 윤지욱.디셈버, 데스노트 쇼케 때 사회를 맡은 김태진 씨. 바로 그 당시에도 사전조사를 해왔던 마음이 본인이라서 좋았는데, 태: 뭔가 또 감정 수식어 몇 개나 골라주나요?준수: 모... 맨발의 투혼! 뮤지컬 무대를 거의 계속... 신발을 신어 본 적이 한번 있었나요? 1,2회 있어서 맨발로 다니곤 기억도 있고. 네. 네. 정스토리는 다 하본인씩 기억이 본인입니다.손:두리안·그레이의 악보는 자기 관리의 신. 네, 어떻게 하면 변치 않는 모습을 보이는지 작품에 들어갈 때의 식단, 운동, 스킨 케어의 스킨 케어를 들어 터진 준 쿡의 같은 자기 관리의 비결을 물어보겠습니다!준수:작품 1단 캐릭터에 맞추어 가려는데 1단, 기본적으로 내가 1프로파일 체중을 늘릴 것이다 그 본인은 뽑아야 할 거다 그거 본인 이런 1이 아니고 기본적으로 그렇게도 좀 제가 살 찌지 않는 체질이 아닙니다 그래서 평소에는 섭취하고 있었지만, 지금의 무대를 해야 할 무렵이 되면 여러가지 조금의 식사 관리를.. 너의 특별한 적이 없고, 6시 다음만 먹지 말라고 할 것입니다. 빠지는 게 아니라 유지 정도? 타이: 그래 본인의 피부 관리는 어떤 식으로... - シ! -태:피부가 당신 뭐 좋아요?진짜! 준수: 어, 사실 옛날에는 피부과 같은 거 안 다녔는데 요즘은 안 다녀요. 전에는 피부가 안 좋아서 안 다니는 게 아니라 그런 생각은 전혀 안 하는데, 케어에 대해서 전혀 그런 생각조차, 스킨 로션조차 바르지 않아서~ 그렇긴 한데 요즘은~ 그래도 아까 본인이 먹었고, 여러분들께 ᄏ 좋은 모습을 그 본인마! 그 본인조차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으로 그래도 이것저것 바르고 있어요.태: 가발을 쓸 때도 있고 염색도 하는데 머리 손질은 어떻게 하시나요?준수: 가발은 제가 알기로는 모차르트 때만 쓰고 아마 사용한 적은 없어요. 그래서 가발은 없고, 제가 가발을 쓰면 집중도 안 되고, 불편하니까 최대한 가발을 안 쓰려고 노력하지만, 그만큼 헤어 관리도 사실 힘들지만, 그래도 뭐... 그게 본인마의 작품에 약간 그 당위성을 줄 수 있다면 타당성을 줄 수 있다면. 노력하고 있습니다. 태: 전에 인터뷰 봤는데, 너무 탈색해서 드라이를 할 때마다 머리카락이 날아온대.준수 : 마자요 날립니다. 점점 짧아집니다. 저는 컷을 해본 적이 없어서요. 자꾸 꺼져요.그래도 군대에서 돌아와서 염색을 안해서 머리가 안좋아졌는데, 올해 상반기엔 본인이 빠질수도 있지 않을까?원래 거의 매일 2개월? 길어도 2달 반 정도 했었는데 실은 4개월 지나기까지는 아내의 소리입니다.네, 아마 레드머리로 유지해야 되니까 걱정도 되지만 괜찮을 것 같아요. 어떻게든. 이보네는 그냥 공연하고 조금씩 노란색이 본인 와도 이해해 주세요.예전에는 정 이야기 4~51에 한번씩 했습니다 마침 당시 2달이니까. 근데 이번에는 솔직히 못할 것 같아요. 네달간 4~51에 한번씩 염색한 그에은챠 본인은 아닌 2주일. 1주일.2주일. 이때 '츄'가 당신 너무 귀여웠던 주가 아니라 쥬 ᄒᄒ 본인 이름도 핑크 머리면 된다고 생각하는 태: 데스노트, 두리안 그레이는 원캐스트였죠?준수:네~테:거의 5,60번 무대를 올랐다는 곳에서 준수:횟수보다 더 중요한 것은 주 7회.. 했어 ​ 손:김준수 씨만의 목 관리의 비결 듣습니다.준수: 난 특별한 건 없고 그냥 자는 거지, 최대한 그 공연 중에는 자는 게 정스토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네, 잠을 많이 자려고 할 거예요.그리고 정스토리, 실제로도 night에 먹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먹으면 목에 안 좋을 줄 알았거든요. 네, 위*&가 올라와서 그럴 수도 있는데 실제로 그렇대요. 제가 상상했을 뿐 실제로 그렇대요. 그래서 그런 거야? 태: 무대 위에서 우리가 모르는 실수 같은 거 있었어요? 제가 알기로는 특히 이내용 본인에 온 적이 없었다고 하지만 준 것:군 가 10년이라는 시대 동안 뮤지컬 배우가 정 이야기, 다양한 실수가 많군요 근데 저는 그에 비해서 없는 편이긴 한데 그래도 대충 몇 개 있어요. 몇 번이야? 아니면 어지러워. 실제 관객들이 느끼는 실수는 1,2,3번 정도 아냐? 군카 나 혼자 지금 오 큰 1날 뻔 했다! 사실 이런 거 있죠. 그것이 약 10번...? 채워지지 않을까 싶은데 아마 관객분들이 느끼지 못하셨을 것 같은 본인만 순간 아찔 한 0.1초 차로 이케 되는 것은 있었지만 관객이 느낄 수 있는 것은.. 2,3회?손:뮤지컬의 습관량이 엄청나다고 생각하지만, 작중으로 이는 고정 스토리 극한 직업이었다, 이는 고정된 스토리, 육체적으로 힘들었다고 하는 작품은 있습니까.준수: 엑스칼리버태:엑스칼리버! 준수:영영정스토리... 습관 기간 자체가 제1 힘들다는 것보다는 하는 것이 많았습니다. 요즘까지만 해도 보통 뮤지컬은 노래, 거기서 덧붙이는 게...물론 노래와 연기... 뭐, 대사등이겠지만, 엑스칼리버는 대사도 많았고, 그 중에, 아까 깨방울을 같이 몇번이고 춤도 췄고, 제일 아까 힘들었던것은 액션이... 검술이 있었다는 거야? 바로배울게많았다는거죠. 그래서 스프그와은랴은도 제1 많은 것 같고~내가 검을 하지 않고 장풍을 쏘던~드라큐라.간단했는데 장풍 쏘면 쓰러져주니까~ 무대돌 너무 힘들고 편했는데 실제로 검술을 하는데 그 검 또한 위험해. 한 검이니까 정스토리 철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정스토리에 집중하면서 당신 몸이 금방 멍들고 공연할 때도 하고 본인이 오면 계속 피 흘리는 거예요.손과 발목 정스토리 아직 어디서 다쳤는지 모르겠어. 공연 때는 긴장하고 몰입하기 때문에 다쳐도 크게 다치지 않아요. 피가 자꾸 흘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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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지는 않아 아프진 않아. 통증에 굉장히 둔감해요. 그래서 별로 못생긴 아픔을 느끼진 않는데...네, 그래서 그런 액션씬이...까지 있어보니 엑스칼리버가 제일... 힘들지 않았던 본인 여러 가지 봤을 때 - 비극적인 작품들도 많이 하셨는데 - 뭐 거의... 모차르트가 비극인가? 비극~아 비극이야~ 천국의 눈물은? 비극~ 네, 어쨌든 희극은 아니다 새드엔딩이저 엘리자벳! 비극~디셈버~비극~비극인가 이겐...? 아무튼 해피엔딩이 아니니까 드라큘라! 비극 데스노트의 비극... 두리안, 그레이, 오! 완전 비극!! 엑스칼리버는 희극?어? 이거 약간 열린 끝에 비극이지만! 태: 누가 희비극이래? 최근 준수: 오우희극 조타! "희희극 네, 어쨌든 거의 비극입니다" 태:비극적인 코드가 많은 작품인데 준수:희극이 없네...? 으ᄆ으태: 그렇게 해드리는 질문입니다. 만약 김준수씨가 연출, 가령은 작가라면 이 작품의 결국를 바꿔보고 싶다! 이 질문 좋은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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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앙아캔테: 이 표정 괜찮네요. 서sound를 외치는데 댓글이 너무 웃겨서 ᄒᄒ 울면서 웃음 sound www 준수: 요즘까지의 작품이 진짜 이야기니까 해피엔딩으로 끝내면 안될 것 같지만, 약간 new 버전! 이런 소견으로 만든다면, 이런 작품을 만든다고 했는데... 데스노트! 왜냐하면~죽지 않고 라이트의 힘을 합쳐 세상을 정복한다.환호~ 라이트와 손잡고 두 사람이 손을 잡았다면 세계를 정복했을 겁니다. 둘 다 죽지 않았잖아요.태:아, 좋네요 이런 키워드를 보면 여러분도 인정하시겠지만 국보급 뮤지컬 배우, 영원한 대세. 이런 키워드까지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는 것 같아요.​ ​~뮤지컬 캐릭터 보통 선거 나란히 있어~​ 태양~준수에 코너 설명-준수:아 네네 첫 6년에 부표 공연한 것 기억하게 아 요보네는 초연 재연인 것 하나로 된 거 아냐? 자기 그거 맞추는 거 이해 못해. &% & 굳이 초연재연을 자신하고 계시거든요 아니, 이.. 예시로, 초연 샤뮬이 같은 건가요? 선뮤 왜 그러는지... 아니야 아니야~ 붙여줘~ 이번엔 어쨌든 맞췄어! 요즘 느낌이 좋지? 태:이중에 어떤 캐릭터가 당선됐다고 생각하세요? 예상. 준수: 저는 세 개 중에 처음인 것 같아요.드라큘라 자신인지 엘리자베이트인지 가장 최근에 했던 엑스칼리버? 둘 중에 하자신이 아닐까 하고.왜 발군 두리안 잊지 마정답이 있습니다! 이거 만약에 당첨되면 준수 씨 공약을 하려고요.-네,당첨됐는데왜제가공약을하죠? - 아니, 캐릭터가 당첨됐으니까! - 전혀 이해가 안 가지만 어쨌든 답은 하는 그런 준축규크태: 요즘 미스터 트로트에 출연하니까 해당 넘버를 트로트로. 아니면 그 번호를 다른 버전으로 물어보는게 어때요?당첨자는 역시 영감.... 준수: 이거 해보니 표가 더 몰리지 않았나... 라고 생각합니다.. 분석은 좋았지만.. 아니, 난 예장당인데 원래 할당은 많았어.태:드라큘라 백작 당선 소감 부탁드립니다.준수: 감사합니다. 왠지 이버네셜롯데에서 하게 되었는데 사실 드라큘라는 샤롯데랑 잘 어울릴것 같은... 무대와 동시에 어제 잠깐 얘기하자면 아직 무대를 *&거의 가보지 못했지만, 이 특성상 무대의 특성상 부득이하게 옛날 그 소향씨어터 아시죠, 그 부산. 거의 그정도 거리에 가까워... 내가 알기로는 샤롯데 끝에 있는 자리가 대극장 뮤지컬의 중간 정도일까. 정말 제일 좋은 자리인! 가까울수록.3층에서도 나도 본 적이 있지만 적당히 어디라도 잘 보쵸쯔 정도.. 근데 그만큼 무대가 제 첫 번째 앞에. 당신이 보면 무슨 말인지 알겠죠.태: 투표 결과를 공개합니다.아준이 약하네...? - 준이...! 준이...! 태: 아드리안 그레이도 많아요.캐릭터 ㅏㅏㅏㅏㅏㅏ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준수: 와서 도리안 그레이가 2등이다~에게~너의 도리안 그레ー잉키지에은이요(눈물)재연하세요 장쾌:드라큘라가 초등! 도리안 그레이가 2등!아서 왕이 3위.- 아더랑 토드는 리얼 닮았어 가튼덴테: 아더랑 토드는 리얼 닮았고 준수: 네, 이게 요즘 넓게 펴놔서... 그런 것 같아... 아자왕은 머리를 썼어~ 많은 것처럼 보려고 멀리 붙여놨어 ᄏᄏᄏ 기미붙여야 되는데! 3cm씩 차이가 쟈싱테:그리고 엘피다와 준 가운데 준이 더 없는데? 준... 준, 왜?준수: 오~ 엘이 조금 더... 있네요..아! 저 궁금한데 준하신 분! 아, 최근에 보신건가요? 어떤 점이 좋아요?준선택하신 분이라든가 하는 부분이 아~ 순애기 보적인... 아아 모습이.. 다행이다~킄ᄏ 네.태: 아무튼 드라큘라 공약해야지! 드라큘라 넘버 좀 들려주는 거 자기... 준수 : 앜 드라큘라 무슨 해영? 프레시 블러드! 푸블! 라이프 애기프터 라이프! 준수: 라이프터 라이프 그 라디오에서 했나? 아니요~ 얼라이프 아기프터라이프~~!!! 태: 박명수의 라디오 이야기를 쓰는 거네요? - 아니요, 아니요. - 설레이는 밤! - 오오. 그때 깜짝 놀랐는데 진짜 최근인데 철저하게 사전 연구하고 오신 것처럼 느꼈어태:자기 다 알아요.준수: 어떻게 알아요?태: 원래 팬이고! 팬미팅 준비를 하면서 많이 서치를 했어요 네, 예준수: 준은비에 와주셔서 감사하네요: 저는 요즘 TV 출연도 많아져서 좋았어요 좀 더 자신감을 가져주신 sound 좋아요아! 내가 진짜 준수씨 연예가중계로 인터뷰하는 게 꿈이었는데 할 것 같았는데 연예중계가 폐지됐어아, 네, 아무튼요. 가끔씩 좀 당겨봤어요~ 프로 진행자 준수: 영원한 인생! -- Life After Life♪-태: 각 캐릭터별로 생각해 주신 거 알아볼게요! 준수: 흐윽 생각합니다, 우~태: 캐릭터별로 생각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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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가지더읽어볼게요. 예준 역시! 아내 소음 읽은 게 준 역시나... ちょっと 본인한테 읽혀서 더 웃겨ᄏᄏ 준수 역시 러빙유...? - 우오오오 어떻게 알아요? - 이준아, 역시 그런 뜻 어떻게 알아요? -우리는 준수 씨가 아는 게 더 신기하잖아요. 어떻게 알았어? 준준이 아는 거 알고 본인은 당신이 아는 게 더 신기해... 준수: 아 디엠에게 너무 보내주거든요. 아, 그러니까 아~ 그 뜻이었고, 본인~ 이번에 알았어요. 이게 뭐야. 지욱이한테! 보온병이 안 열려요.준수: 보온병이 안 열려요. 이건 디셈버로 보온병을 열려고 했는데 열리지 않아요. 사실 저는 이것에 대해 소견을 많이 했어요. 거짓말이 아니라 물리적으로 열리지 않았어. 그 의미가 제가 봤을 때는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을... 의미했던 것 같습니다. 아마 태: 역시 투샤큐! 하나하나 김준수씨의 new의 매력에 괴로우니까, 영원한 인생을 선물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예준수:웃음 역시 대답해야 하나? 감사하다. 네네준수:엘리자벳사를 죽인 게 죽소음이라는 소문이 있던데... 근데 이건 チョン스토리 나도 드라큘라 처소음에 초연했을 때 거기서 본인이 오는 여자 이름이 미낙이 아니라 엘리자벳사였잖아요. 그래서 엘리자벳과 대동소이하다고 했는데 배경이 좀 대동소이하긴 해요. 거기 헝가리. 그 전쟁이 하나 있어서 본인한테 그거에 참여했는데, 뭐 이렇게 엘리자벳도 헝가리 전쟁에서 망하잖아요. 응, 뭔가가~ 대동소이긴 한데 좀 연결되...? 이런 소견을 할 정도로, 그래서 딱 전에 드라큘라 연습을 했을 때 엘리자베토사를 엘리자베이트로 스토리를 해버릴까. 정스토리라는 소견을 했어요. 첫 번째 소음에. 한 명. 개인적으로 ​ 손:이거 귀엽다 뮤지컬 데뷔 한 0주년 축하-- 귀여움이 태어났습니까?김준수인데 인정하세요? 아, 귀여움이 생겼으니 김준수! 함성, 보여줘! 보여줘! 보여줘! - 아모르 보여줘よ>ᄆ< 태: 데뷔했습니다 소견해서... 신인 배우 김준수씨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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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수: (천사 시아)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태 : 아 진짜 귀여워요 너희들 모두 귀엽습니다. (웃음) 태: 이거 궁금해요. 두리안 그레이 미모 유지 비결이 궁금하다- 아~ 저능해서 쓰게 할 거 없어요~ - 준수: (손바닥을) 태: 도유한테 그렇게 인살을 하거든요ᄏᄏᄏᄏᄏᄏ 시아준수 손 잡아당기는 거 보고 인사한다고 한 사람 촘(:) 준수: 아, 이야~ ᄒᄒ 태: 예샤리안이 또 보고 싶어요. 네. 두리안 그레이도 좋고 엑스칼리버에서 좋아하는 넘버 알고 싶어요! 준수: 엑스칼리버로! 수프.선생님 저는 그래도 음악 번호 그 좋은 것이 노멀 힘 많아서 1을 고르기가 어렵고, 저는 개인적으로 그 소움액이 노멀 힘 좋습니다" 취하다~ 취하다다다다ー하"이 칼을 뽑을 때에 나오늘 비장한 초등 노래가 부설됩니다. 나는 작은 음악이 엑스칼리버의 모든 것을 대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네. 태:엘처럼 똑똑해지려면 뭘 해야 할까요?준수:저도 똑똑하지 못해서 못 알아봐요??? 숫자표와 그래프를 분석하시오. (웃음) 태: 리안, 너희도 예쁘면 되는 줄 알아? 예쁘면 좋다고도 많이 써주셨어요.준수: し.. 그러게요~ 네... 으흐흐흐흑... 태: 글쎄요, 뭐... 이건 윗소음으로 넘어갑니다. 태:귀여운 샤리안님! 직장생활 1년차에 스트레스가 노힘 많아서 욕이 한시오 느꼈던 것:우하학..손:배라고 욕을 주는 1는 비결인가요!준수:~좀 쉽지 않네. 언제 욕했냐... 근데 난 항상 욕이었어. 아 욕은 뭐.. 하아... 준준모... 욕은 내가 개인적으로 말해서 스트레스가 풀린다면.... *물론 공공연한 장소에서는 못하지만 쓰고 있습니다. 어... 어렵네요. 네..타:요건 스스로 멘가면을 극복하는 비결밖에 없네요.시아준수: 긍정적인 소견. 시장을 흔들어 보세요. 힘든 상사가 있다. 장점을 찾아라, 찾아라... 없어요? 없어요.장점이라뇨? 근데 솔직히 뭐든 그런 체계가 있는 데서는 다... 아랫사람위에욕하고저만그런게아니라소견하는게편할것같아요. 오... 모두가^&여러분이 욕하고 있는 상사가 자기 상사를 욕하고 있다니까! 태 : 김준수 선생님의 직장생활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준수:우하ᅡᄒᄏ 해본적은 없지만 ᄒ태:시간관계상 준수씨가 만법대단히 힘들어요 이거 만 갑니다 엘에게 질문. 사탕이나 단것을 집어주는 손가락이 저린적이 있습니까? 야 이거 참신하다 준수: 아, 이거 이케이케 밥공기 있잖아요 꺼냈는데 이거야. 쥐가 날듯이. 구부러지지 않을 때가 있었어요. 한 번인가? 이게 너희에게 힘을 주는 게 어때? 네네..물끄러미 그런 적이 한번 있었는데 저린 건? 모르겠네요. 이거 재밌는데? 아, 어디 가! 할멈! 군카 드라큘라가 400년간 쌓았다.재산규모가.그런데이게내가볼때는없지카테~오내가참신하다고소견한질문이가당왜냐하면이친구가드라큘라라는친구가무엇을안한상업적인활동을안했잖아? 흐흐흐 쥐 먹어~ 그런 거 뭐 없나? 아 부동산 있어?? 오~ 되게 잘 알고 있는데? 부동산! 있죠? 여러분~ 부동산은요. 갑자기 이게 이상해졌는데 부동산은 의미가 없어요. 왜요? 부동산이..ᄏᄏ있어도 그 경제활동을 해야지~ 부동산이 식사를 해주는건 아니니까~ 월세~ 근데 준장이 안 들렸어? 아, 아! 바바~ 그게 너무... 팔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팔지 않으면 절대 의미가 없다!! 왜냐하면 그건 주식같은거야주식도 안 팔았으면 태:저희 경제전문가 김준수 씨랑 같이 하셔요! 준수:아, 그렇구나.근데 또 엄마를 팔잖아요 런던에? 그게 좀... &*%^ 태:시원하게 해주신 팔방미인 김준수 씨에게 박수 한번 쳐주세요! 준수: 오~ 질문 수준이~ 참신하게.캐릭터 중에 카쟈앙 부자는 뭐 1인용 우세요.두리안~ 두리안? 아자! 후토시:사후에는 모차르트도 굉장하잖아?! 준수: 내 생각에는 아서가 아닐까. 왜냐하면 아서는 거기서 재력을 과시할 만한 게 없었는데. 아무튼 행정부왕이 아무리 그래도...? 그런데 행정부 왕이라고 부자라고 할 수는 없구나. 이게 애티가 나네요.타이:최근부터는 준수씨와 예대를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준천이랑 게이랑 있는 곳 소음인가? 역시 팬미팅이니까 게이더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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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첫번째 게입니다.은 준수 씨 워밍업으로 준비해봤습니다 이름 하여 핵 인싸 테스트! - 야밤에 죄송한 질문인데 인싸라는 스토리 아시죠? - 그럼요, 태: 네네 그럼 아싸라는 스토리도... - 아 그럼요 - 와인은 인싸쪽입니다 - 와인은 인싸쪽입니다 한 편이에요 아니면 이도 저도 아닌 그런 싸구려 준수: 좋아! Yeah Yeah 였지만 인싸가 되기 위해서... 사실 인싸가 되기 싫었는데 네가 왜 꽝이 되는건 아닐까? 자각하면서 노력하고 있는...태:그럼 요즘 신조어, 인사어 많이 아세요?준수:잘 모르겠어요.그것을 과인에게 가르치는 사람이 업입니다!! 왜냐면 내 주위에도 다 모르니까. .손:그럼 1분의 제한 시간 시간의 사이, 맞추는데 준수 씨가 몇개를 합하면, 싸다고 인정할까요? 5개?1개?준수:1가지가 아니에요. 무시하 지말! 내가 1년 전에 했다면 1개 이었을텐데, 1개도 없는데 요즘은 조금~여러분들이 이렇게 문제주사의 열매이기 때문에... 복습도 하고 복습 문제는 몇 개예요?손:문제는 1분 동안 스무개 이상 준비했어요 그러면... 5개~5개는 알지 않을까?손:오케 5개.5회 들어 보도록 하겟움니다 제한 가끔 1분입니다, 여러분 어떻게 되면 안 됩니다 객관적인 테스트입니다.​​


    인싸는 아닌데 우리는 신조어 잘 알고 있어~~ JMTGR 맞출 때 잘한다! 땡구리!! 발음 너희들 귀엽고 마산약자 하하하 이야기 닮은 얼굴 거짓없이 해석 신박 ᄒᄒ 오답 설명해주시는데 비후함이 예전에 선덕여왕에서 김남길씨가 연기했던 비후한 줄 알았다.곡. 어린이 배시 설명하는데 어린 이교 빼면~ "시체에~~" 마지막 깨달은 준찬.애들 빼고 뭐할까만 생각했었다고.마상은 이야기를 닮은 얼굴.딱 보카춘 나쁘지 않다고 온다는 걸 알았다는 거 노힘 귀여워.발음도 뽀카チュン.​인 사오보다 시아쥬은 수표의 해석이 제1, 재미 있어 ​ ​ 다음 게임은 O X퀴즈.하기 전에 손 안바꾸고 공정하게 하겠다고 선서도 하지 뭐.연습게임 했는데 질문이 드라큘라 삼련 하나곤 날짜! 너희들은 모두 간단했어.끝까지 남아계신 분들은 나에 대해서 많이 알고 계시지? 해서 첫 번째 의문에서 탈락한 분들 얼굴을 기억한다는 시아준숙.팬들이 나보다 더 나를 잘 알고 어렵게 내야 한다 니다눙에 내심 기뻐하​ 첫번째 우이뭉눙 2010년 모차르트의 초연 공연 횟수는 25회이다.X.20회.앉는 것을 보고웰이 빨리 앉는 것이냐고.관객들이 이구동성으로 "20회~!"대답했을 때 전광판에 쓰이는 줄 모르고"감동을 받는 곳 헤챠나프지앙~"​ 두번째 우이뭉눙 천국의 눈물로 더블 캐스팅된 배우 이름에 맞췄다.정답은 O. 앞에 앉은 분이 계셔서 준장이가 놀라니까 M 씨가 이 분들은 준장이만 알고 몰랐을 수도 있다고 하자 오~ 관심 있었는데 나쁘지 않아요?"wwwゲᄏᄏ꼭 마지막은 장난이에요.ᄒᄒ라는 시아준수.. 귀엽다. ​ 세번째 우이뭉눙 2014년 드라큘라 초연 극장은 예술의 전당이고.당연히 O에서~~ 하고 있는데 전광판에 블루 스퀘어 건물과 나오고 황당하다;;ㅣ 제스 왜 이렇게 모르겠고;;;;​ 네번째 우이뭉눙지욱을 짝사랑한 인물은 여 1이다 알았는데 오 지금 잘 들은 현장에서는 치웃크가 짝사랑한 인물이라고 들었는데요... 그렇긴 아, 그게 그걸까?아무튼 정답은 O.5번째 의문은 "박명수 라디오 쇼"에서 부른 노래는 "심장의 침묵"이다.정답은 X. 왕이 되는 것!급의 것을 보고"라디오 듣지 않은 것 같고 쓸쓸한~"준수 토라진 것이 귀엽게!6번째 의문은 공유의 집에서 직접 구워서 먹은 것은 어패류이다.정답은 X. 오징어!엠씨가 이는 쉬어 가는 의문~!라고 말하면 쉬는 의문도 틀리군 영..​ 1고프 본 치에우이 뭉눙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의 원작 소설 작가는 브램 스토커이다.정답은 X. 오스카와 1·!브램 스토커는 흡혈귀 작가. 도리안 그레이 원작은 수없이 읽었기 때문에 잘 알고 있었지만 드라큘라는 처음부터 준쿠준도 이날 당초 알고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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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덟번째 사건은 준수는 20최초 8년 쵸쯔쵸쯔우오루 5개, 대한민국 의무 경찰 소속으로 2첫달 간 군 복무를 마쳤다.날짜나 개월 소속, 맞는지 확인하고 맞춘다.정답은 O. 사건의 냈네 날짜는 당연히 기억하고 월수도 대충 센 면 2첫달 있지만 소속이 오료우오송.의경 소속이었는데 다시 육군? 국방부 소속으로 전환되고 퇴역한다고 알고 있었지만, 아니겠습니까;;​ 아홉번째 사건은 '준수는 엘리자베스의 초연 당시 사전 오픈 30분 만에 나쁘지 않프지 않고 출연 회차, 첫 3회를 전체 매진시켰다.이거 티켓팅n다음때 몇 번 열렸는지 기억하는 사람은 드물 것 같아..지금부터 조금 칙신이 내려야 할 것 같아 앗단.답은 X. 첫 4회째.준에도 인정한 질문의 난이도. ​ 열번째 사건은 데스 노트 20최초 5년과 20최초 7년 총 공연 횟수는 82회이다.준섭이도 '이건 솔직히 모른다'며 '찍는 법'을 해야 한다고.정답은 O. 지금까지 살아남은 분들은 스테이지의 앞에 가서 더 맞춘 후(후)당시까지 살아남은 분들은 무대에 오르게...!리쥰:'갑자기 하나 둘 남으면 어쩌겠다는 거야'11번째 사건은 "김준수는 군대에서 전역한 날 군인답게 되기 때문에 피부 관리를 받았다.이건 촬영이다! 그럼 깜빡!! 이거 못하겠어. 왜냐면 이건 오픈이 아니니까~ " 근데 지구에서 인터뷰한 거에서 발췌해서 사건 냈어 ᄏᄏ "레츠코" 정답은 X가면 색이야!​ 열 두번째 사건은 '준수는 20첫 3발라드 앤드 뮤지컬 콘서트에서 뮤지컬 배우 조정과 함께 두 노래를 불렀다.'​ 정답은 X. 나쁘지 않고 이거 알고 ㅠ 왜냐하면 내가 눙콤 2강제 루저이고 ㅠ 눙콤 3에서 북· 나쁘지 않아 봈 고동 ㅠㅠㅠㅠㅠㅠㅠ 눙콤쵸쯔 김 선영 눙콤 2김·소효은눙콤 3조정은 ​ 무대 올리신 분들에 악수하고 준 양 ㅠ_ㅠ 엠씨 씨가 굉장히 좋습니다 그의 손을 씻지 마세요! 했다면 이제 나쁘지 않아! 준수가 댓글 최고라고 하니까 댓글이 '시멘트'라고세 번째 게임입니다.웅 '시리얼 김 선생님' 준수, 플루트린, 시리얼 좋아하는 거 소문 다 났어요.근데 게임이에요이 일련 5개 중에 어디에 양념 소금에 들었는지 맞추기.. '준' 소금 많이 넣은 시리얼도 먹어야 한다는 거 더 나쁘지 않아.준준이는 다 찡그려도 괜찮은 거 아냐?나쁘진 않으니까ww


    첫 회는 잘 모르겠어요.2번에서 3도 넘는 속도가 빨라서 2번입니까 했는데 역시 4번에서 연기를 잘해서 4번이라고 생각하는 아타.난 저기로 올라갔어도 잘못됐어.​ 5번은 노는 힘 많이 먹고 5번은 제외.게임 정답 나쁘지 않은 아오 바로 준총이가 소금 들어간 거 먹고 깜짝 놀랐다고 눈물 날 뻔 했어요. 라고 뒤쫓으면 굿즈는 준다고 들었는데.. 상품...상품을 드리려고 하면 관객석 웅송웅송. ​ 엠시가 2번이라고 생각했어! 하시는 분이 손을 들어달라고 해서 저는 양심적으로 듣지 않았습니다만 "이때 갖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아~~~벌써 알고 있는데(웃음)준수의 말투나, 세계 최초의 웃음 ​ 두번째 게임의 정답은 3번.카묘은락는 준 양이 직접 선물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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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 장물 소개하고 있지만, 딩고.귀여운(울음)발이 덜컥 하고 있지만, 16년 때 준에 학생 대본이다만. 어쨋든..귀여워!전부 sound는 스피콘이지만 투명하고 예뻐서 갖고싶었어 sound... 본인이면 스피커 본인 딩고. 화분은 쥬그는 안되는 본인... 전부 sound는 부족하고, 모자따위가 이렇게 본인 비싸다니.... 하는 만큼 좋아! sound의 애용품은 전구 분위기 등! 심플하고 예뻤고, 마지막 한명은 화분ᄏᄏ 공유네집에서 가져온 그화분ᄏᄏ배송하고, 배송비까지 모아서 sound한다고..! 잘 착불로 냈는데 배송비까지 쿠워리 ​ 가위 바위 보로 아기 장물 선택 순서를 정하고 1위는 화분, 2위는 스피커, 3위는 딩고 3등만 솔쵸쯔 때심 중에 '딩고 딩고'헤던다.당연히 디은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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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두 사람은 모자, 분위기 등 중국에서 골라야 하는데 준 쟌이 한명에게 모자와 최근의 옷이 잘 어울린대 추천했고, 그 팬 쪽은 모자를 선택한 소음 시아 준수가 잘 어울린다고 추천했는데 당연한 국가도 모자를 고르라고 생각한다.두번째 자녀 장품의 분배(?)은 매우 평화롭게 끝났다.이로써 MC는 본래의 역할을 하고 퇴장당하는, 준 존과 우리만 가끔 wwwwww"여러분, 마지막이 되겠지만 결론이 났습니다. 좀 특이하게 이 엔딩이 재밌게 기다렸습니다.이 팬미팅 즐겁게 끝낼까 했는데 여러분들이 잘 준비됐나요?최근부터!! "지니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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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계신 분들에게 설명은 필요 없다고 생각하고 그럼 3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개~~~! 하지만 가볍게 넘어가는 시아준수ᄏᄏᄏ


    첫 번째 지니타는 이강이의 가사나 대사를 보고 이강이의 음악과 대사를 맞추는 것이다.첫 0초 만에 맞추지 않으면, 틀린 것 한 사고가 끝나면 재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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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람쥐가 더 연기해서 문제에 맞추는게 너무 사랑스러웠어요.한 캐릭터에 빙의돼 연기를 하는데 임잼을 잘해서 대단했어요. 팬미팅 속 훈훈한 분위기에 분위기와 감정을 다잡아서 대사를 치고 music 하는 게 얼마나 본인 어려울까. 멋있는 드라큘라 때는 갑자기 떨렸다.오늘 드라큘라 3연 D-DAY라니 ᅲ__ᅲ한 개수만큼 못맞춰서 벌칙을 뽑자면 이게 다 똑같네~ 이러면 지니타임을 준비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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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준수 재연 완전 잘해.벌칙은 트로트! 다른 장르라서 실례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바로 불러줘서 놀랐다니, 왜 거기서 과인과는 기억에 남지 않았는데, 이렇게 좋은 노래였다니, 트로트가 아직 익숙하지 않다고 하는데도 잘 불러! 다음 곡은 미스터 트로트를 보고, 내가 최신에 빠진 유산슬의 사랑의 재개발! 포인트 살려서 부르는데 역시 한국어 잘했다.장르를 불문하고 노래는 다 잘 부르는 시아준수 최고.


    2번째 지니ー타입니다.는 팬 준수 의지!​


    10위는 꽃 준수 소개하고 꽃이 나오는데, 시아 준수와 시아 준수 영상을 보는 게 너무 좋았다 마치 영업소를 함께 보는 기분이라고 할까, 8위는 샤토드의 마지막 춤을 함께 보는데 준 표정이 조금 차가웠던 것 같았다. 본인에게 객관적이고 냉철하라고 그런가-"-​ 7위는 돔쥬은스돔의 준수를 보면 2020의 준수. (웃음)배경 소움액도 하마 칫솔과 눈물 나온 폰 이프모양에서 부르쥬은챠은에키토우쯔, ​ 2위는 쵸은사시아쥬은챠은은 포옹 준수가 당연히 1등이 없다고 깨달았던 모양, 데뷔 때 팬이 많이 있지 않는다고 소견 했습니다. 하고..준수는 개미 지옥이라 데뷔 팬들이 절반을 넘습니다." 하지만 또... 프로그램 나왔을 때구나. 도 했다 나"준수 당신, 여기서 착각할 한 프로그램에 나왔을 때의 유입이 많아진 것이 아니라 포옹 준수가 이프를 준수 1위인 암 허그=데뷔 곡 ㅠㅠ 데뷔 때 팬이었는데 최근까지 팬들이 포잉토우락. 한번 입덕하면 헤어날 수 없는 개미지옥 시아준수래요.​ ​ 마지막 지니 타이 외의 눙콤 6 vcr엘랴니 죽 소음 영상처럼 인자의 가사를 대사로 고쳐서 대사를 읽으며 연기하는 고쯔함게 준비된 꽃 팔찌 착용한 양이 그뎀 귀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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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차르트때도 귀여웠고ᄏᄏ 내용이 뭔지 동화책 읽어주는 고민도 나쁘지 않았어서 sound가 뭉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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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하는데 이렇게 팬미팅이 정말 처음인가요? 네~아~원망 가득한 목음만~응! 근데 나도 몰랐던걸~ 그랬구나. 자주 이렇게... 근데 사실 콘서트가 팬미팅이나 다름없어이 얘기를 많이 해서 느낌이 안 들더라고요이것은 좀 특별하게 하나 0주년이지만 사진을 싣고 감사합니다 그것은 그뎀 죄송하다, 역시 그대로 보내게 그뎀 하나 0주년이라는 시간은 나에게 그뎀과 촬영하는 오 소파 이런 시간을 만들어 일본인데 전에 그것만 아니라 다양하게 소통하고 만날 기회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다고 생각합니다 매우 최근까지 여러분들이 있어 정 말로로 이 자리를 내가 축하하며 무대 위에 서지 않나 생각합니다.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 곧 있을 뮤지컬 드라큘라 역시 멋진 모습 보여드리려고 준비를 많이 했기 때문에 많이 보러 오세요.여러분들한테는 여러 가지 활동으로 보답할 수 있고 뮤지컬 스토리만 했는데 방송도. 네, 미스테이트롯도 나오고 그게 아직 미비할 수도 있지만 조금 방송에 비유된다는 것만으로도 저는 너무 좋고 역시 여러분들이 저를 브라운관에서 만날 수 있을 줄 몰랐죠? 저도 솔직히 군대에 있을 때는 이렇게 할 수 있을 줄 몰랐어요 그런데 아직도 무엇 하나 00% 그렇게 정리가 생겼다는에는 그래도 이 한가지 시작이 아까 이야기했습니다 그 미비하지만 끝에는 창신 대학 할 수 있을지 모르니까. 저는 항상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지켜봐 주세요. "당연히 이 자리에 가득 채워 주셔서 감사합니다.마이크 하울링이 생겨서 손의 위치챡. 챡를 바꾸는 준수 귀여움 10층 다합니다. 감사합니다이제 마지막 음악가가 남아있는데 오랜만에 부르는 거 오랜만이죠? 어쨌든 당신이 부르지 않았던 곡 중에서 오케스트라였으면 좋겠지만(?) MR 안에서 여러분이 좋아할 만한 음악을 준비해 왔을 겁니다. 그러면 데스노트에서 '변함없는 진짜'. 이 곡을 마지막으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댁의 존재와 마이크를 빼면서 왼쪽을 볼 때 여유로움이 느껴졌다.​ 본인에게 충격적인 눙콤 6움액눙, 단연' 좋아'이다.일을 마치고 난 뒤 들은 노래 기다리다가 기다린다는 내 감정을 건드리면 좋은 댁을 자주 불러 뇌에 충격을 줬다고 하면 될 것이다.하지만 이번 팬미팅은 또 달랐다. 가수 XIA와 뮤지컬 배우 김준수의 차이일까.등장해 부른 '황금별'은 '또 김준수'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 번 되새긴 무대였고, 마지막 곡으로 부른 '변함없는 정말'은 사실 무척 놀랐다.음악을 잘 부르는 것은 댁도 알고 본인도 알고 있는 것인데, 미쳐 잘 부르는 것입니다.데스 노트 초 재연이 15-17년도에 게재됐기에 내 귀은 15-17년도의 준수 목소리로 이 노래를 기억하고 있지만, 20년의 준수가 부르는 음악이 더 좋은 것.김준수니까 믿음직해 할 만도 하지만 당연한 것은 절대 없다. 순간 최고의 평가를 받으며 음악을 업으로 살아가면 그 위치와 명성을 만끽하며 잠시 쉬어도 좋을 듯하지만 김준수는 그런 게 없다. 모를 것 같다. 10주년 축하 영상 속 뮤지컬 배우들도 준수는 연습량이 아주 본인은 모두 노력하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이구동성으로 칭찬하는 것이 제 생각의 증거. 배우분들의 칭찬 영상은... 시조스...나 본인.. 한시도 쉬지 않고 준수라고 외치자 곧바로 앙코르 무대가 시작됐다.음악은 모차르트 넘버 왜 본인을 사랑하지 않나요


    울음을 참고 물었다. 그런데 시아준수도 울었다. 영상 1:54참조 아니, 울컥 했으나 목 메이프니을 움액로 눌렀다. 눈물이 더 났다.나한테 왜 울었냐면 꽉 집어서 내용을 잘 못 하겠어요. 그래도 쓰고 보면 뮤지컬 데뷔 10주년에 데뷔작 모차르트 인자 속에서 그 당시 준수의 심장을 대변한 넘버를 부르고 최근까지 음악하고 준 준수가 고맙고 대단하기 때문이라고 하겠지만, 울컥한 감정의 거짓 없이 의의는. 잘 모르겠다 준수가 울면 자기도 운다. 시아준수는 매번 음악을 마음속으로 온몸을 바치며 노래해 눈물이 나오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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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가 강철 같은 노래로 내 심장을 긁으면 그에 대한 애정은 소름처럼 역시 더 자라는 뮤지컬 배우 김준수의 탄생 설화, 마치 평전 같은 모차르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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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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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조심히 들어가세요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후훗!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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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수에 뮤지컬이라는 또 다른 music의 목숨을 주어진 다양한 순간에 감사하는 것을 기회를 잡고 최고가 된 준수의 노력과 재능에 감사함을 전하고 싶은 기념 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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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홀, 안녕. 즐거웠다.다신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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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이 끝나자 배가 고파서 급히 달려온 고깃집 대왕 보스님이 자신감을 가져두었다 XIA 귀여웠을 때나 주인님 우리 하나 샤롯데에서 만나요 #김준수 #시아준수 #XIA준수 #샤준수 #JUNSU #준 #김준수뮤지컬 #시아준수뮤지컬 #뮤지컬드러큘라 #세종대 #대양홀 #대양홀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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