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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워홀첫기+74/ 주내용 집콕, 자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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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이야 놀랍게도 이것은 비오는 퍼스의 거리 사진입니다. 퇴근길에 쇼핑하러 가고 있을 때 해가 떠서 우산을 다시 가방에 넣었는데 강한 햇살 사이로 수많은 빗방울이 비쳐보였다. 얇은 이슬비도 아니고 제법 굵은 빗방울이 쏟아졌다. 웬지 다들 비 맞아도 암시 롱 안 하니까 나도 지금 비 맞고 난리 치지 않기로 했어... 억수같이 퍼붓고 또 금방 끝나니까 그런데 주인의 말에는 거짓없이 비가 많이 왔다. 토요일은 날씨가 맑다가 일요일에는 장난감 비가 온다고 해서 금요일에는 빨래에 널어서 일요일 새벽부터 빨래건조대 안에 넣어둔 발코니 내놨던 생쇼.. 비다 바다다 비다 비다 비다 비다 비다 비다 비오다 비다 비다 ^^ 괜찮아 해질때는 날씨가 너무 좋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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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요리 블로그를 보인다. 요즘은 해먹이 없을 때 만만 한게 파스타인 것 같다. 한국에 있을 때는 반찬이나 한 두 개 사놓고서라도 먹었는데, 여기 오니까. 반찬을 살것도 없이 두는 일도 별로 없는 것 같은 소리@.@... 메인요리로서는 거의 메인요리로 냄비를 직접 굽고, 하자신을 만들고, 계란요리+a만 해먹기 때문에 레퍼토리도 떨어져버리고, 여러번 만들어먹기 때문에 별로 견해가 없다. 그래서 간단한 파스타 요리부터 해 먹는데! 접시 하자싱로사브도 끝장 밟다 두고 www 하는 것도 반찬 2,3개 만들어 만들어 만들어 먹는 것보다 더 간단한 것 같다. 그래서 보는것보다 내가 한 파스타, 맛있다...! "알리오올리오에는 파마산 치즈가루를 잔뜩 뿌리고, 마한산도 많이 넣으면 한번 해봤는데 계속 보고 있다. 맛있어 달고 맛있는 콘치즈도 시각이 닿을때마다 먹고 먹는게 제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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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 1은 저녁에 쇠고기 오기의 뼈와 치킨 스탁 서울 우오루스 3달러의 빵과 발사믹 식초 사와서 빵은 조금 구워서 올리브오 1+발사믹 식초에 찍어 먹고 부챗살과 버섯 볶아서 리조또 먹어 봤어. JMT다... 그럭저럭 쌀을 익힐 때까지 인내심만 가지면 치킨스택과 볶은 버섯이 다 하는 메뉴인 것 같다. 토우로풀오 1 들어가면 더 맛있다고 하고 오 1번 찾아 돌아다녔지만 서울 우오루스에는 토우로풀오 1은 팔리지 않은 다른 지점도 다니면서 찾아보고 또 먹어 보자. 잘 육성을 컵으로 1컵 반을 터뜨렸지만 양이 넘치고 있고 배터리는 곳이였어. 사온 빵도 못하고 맛있게 먹고 결국 배불러서 남겼지만 내한 1식이었다.​ ​ ​ ​ 3. 넷플릭스가 저렴한 것이 냉장고 같다는 짤방을 본 적이 있다. 뭔가 먹는 전통이 있나프지앙, 열어 보고 어떻게 보내면(웃음 웃음)오나프지앙아ー사ー 라이프 다 보고 김 씨의 편의점도 3시즌까지 정주행 마치고. 스타일즈본은 영어권 정부에서만 서비스하는지 한자막이 없어서 영자막으로 보고.. 스타일즈본과 클리셰 투성이였는데 고전 영화를 리메이크 했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 예측할 수 있는 내용이라도 좋았다. 영화관에서 상영할 때 봤으면 좋았을텐데..(눈물) 제로 자막이라 군데군데 이해가 안되는 와중에도 중간에 멍하니 있다가 결국 마지막에 펑펑 울었다. 최근에는 마인드헌터를 보려고 손을 댔다. 아직 초반밖에 못 봤지만 70년대 배경이라고 편안, 재밌어! 그냥 내가 나쁘지 않아서 드라마 정주하는데 체력이 소모돼서.. 천천히 보는 중.. 뭐, 뭐가 이렇게 피곤한지 모르겠어.​ ​ ​ ​ 4. 호주까지 와서 게이입니다 안한다고 했지만 롤트체스 재미있다...! 도타 2오토 체스 즐겁게 안에 게이입니다"이 배지 망하게 되어 유감.롤트체스는 손을 대려고 했지만 결국 손을 잡았어요. 아 인터넷이 늦고 계속 레크치니까 겜하는데 스트레스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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