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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추천]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19:57

    여러분 안녕하세요 행복한 화요일 1입니다~!여러분 당 1번 즐거운 하루 보내고 있습니까?당 1은 오랫만에 비가 내리네요~이 비가 코로 과민한 바이러스를 다 씻으면 좋지만 ᅲᅲᅲᅲ 네발 걸음으로 가라앉지 않는다 사태에 마치지 못해서는 안 된다!에서는 바로 본론으로 들어!당 1내가 여러분에게 소개하고 드리기가 포스팅 주제는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입니다!오렌지·이즈·더·뉴·블랙은 이미 넷플릭스 추천 명단에서 빠질 수 없는 작품의 무슨 과인가에 되었습니다!나도 이 작품을 꼭 검토하고 싶어서 당 1이처럼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책 ​이 당 1의 포스팅도 재미 있게 보세요~마지막에는 코멘트 아래 저당 센스까지!흐흐흐..그럼 정말 포스팅을 처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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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ange Is the New Black"​, 오늘 소개하고 드릴 이 작품은 20첫 3년 7월 쵸쯔쵸쯔 하나에서 넷플릭스에서 방영한 첫 9금 범죄 코미디 드라마입니다!이 영화는 실존 인물의 파이퍼·공통이 괜찮은 여자 교도소에서의 경험을 쓴 회고록입니다...! Orange Is the New Black: My Year in a Women's Prison이 원작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제목의 "오렌지는 셀로게 검정입니다"라는 표어는 패션계에서 흔히 쓰이는 "XX가 셀로게 검정이에요"(XX is the 셀로게black)라는 표어를 빌린 것입니다.흐흐흐..제일 무난하고 어디에 나쁘고 잘 어울리니까..최신유행이 있는 색은 (패션에서는)검정색이지만..이제부터는 XX색이 검정색으로 변해요.즉, 지금부터는 XX색이 가장 최신유행이 있는 색이 된다라는 의미로 해석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드라마에서 오렌지색의 의미는 즉시... 죄수복 컬러인데!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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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 봐도 범죄자들과 교도소 이야기를 다루는 듯한 이 작품...! 이 작품의 줄거리도 같이 볼까요? 후후


    뉴욕에 살던 파이퍼 채프먼(테 1러시아 실링)은 유대인 약 호로를 둔 평범한 뉴욕 시민이었다.그렇게 자신 있는 날, 마약을 운반한 전력이 과거의 자신의 아들인 알렉스 보오스(로ー라・후리ー폰)의 밀고에서 잉헤도우로 자신이라며 15개월의 징역 생활을 하게 된다. 그렇게 해서 파이퍼는 그 감옥 안에서 알렉스와 재회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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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작품의 줄거리이자 큰 특징으로는교도소가 배경인 드라마답게 주인공으로 시작해 출연하는 캐릭터 중에서 정상적인 인간은 거의 없습니다.www등장하는 캐릭터와 나 자신이 설정이 굉장히 현실적이어서 다른 매체에 등장하는 선악의 이분법으로 구별할 수 있는 캐릭터는 전혀 보이지 않고 모든 것이 복합적이고 입체적이다.어느새 착해 보이는 모습을 보인 캐릭터들도, 자세히 보면 어딘가 자신감은 떨어져 있거나, 비틀려 있어 처음에는 악역으로 등장하는 것처럼 보였던 캐릭터들도, 알고 보면 아픈 과거를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거나, 어떤 면에서는 지극히 정상적인 행동을 보이기도 합니다.순수하게 선이라고 할 수 있는 캐릭터도 거의 없고, 순수악이라고 할 수 있는 캐릭터도 거의 없고... 정이 예기치 않게 더 신선하고 즐겁게! 입체적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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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작품의 개인적인 감상을 마무리로 완성하려고 합니다! 이 작품은 모든것에 있어서 사회적 차별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가장 빨리 보여주는 것이 교도관들의 "공권력 남용". 이후에는 히스패닉, 흑인, 백인과의 인종차별, 성차별, 동성애 혐오 등에 대한 언행을 극대화시켜 사회적 사고를 꼬집습니다. 교도소라는 배경을 이용하여 더 자극적이고 적본인답게 이러한 점을 노출시킵니다! 역시 파이프 채프맨을 주인공으로 함과 동시에 많은 캐릭터의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구성으로 수감자의 말을 차례로 보여주는 것이 매우 흥미로웠다고 평가합니다.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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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오렌지이즈더뉴블랙의넷플릭스URL을업로드해봅니다!아직보지않은분은꼭한번보는것을추천해주세요~ 궁금하신 분들도 다시 한번 정주행을 달려보세요! 어떠세요~?(웃음)​ https://www.netflix.com/kr/title/702423연속


    오늘의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글 여기까지! 재미있었나요?개인적으로 이번 글을 쓴 제가 정스토리를 좋아해서 또 재미있게 본 미드인지라 애정을 나중에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흐흐흐, 신선한 소재와 전개... 캐릭터에게 제가 많이 반한것 같아요! 오늘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을 읽으시면 공감 부탁드립니다. 또 다소 글을 써주시고 흥미있는 소재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적극적으로 반영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그럼 여러분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저는 조금 더 재미있는 문장을 만들고, 충실한 문장을 만들고, 또 유익한 글을 쓰겠습니다~!! 그럼 안녕~!! ᄒᄒ 건강조심하세요. 반드시 우산을 챙기세요.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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